한왕기,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실시
▲한왕기 평창군수
[광교저널 강원.평창/안준희 기자] 평창군(군수 한왕기)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‘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’을 실시한다.
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대표자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평창군이며 전년도 매출이 88백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, 2019년 카드 매출액의 0.3% (최대 20만원)를 지원한다.
19년도 카드매출액은 오는 6월부터 여신금융협회(http://www.cardsales.or.kr)에서 확인 할...